한국과 중국이 근로자의 안전과 산업안전보건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습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중국 북경의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에서 리앙 지아쿤 부국장과 산업안전보건분야 기술협력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협정체결로 두 나라는 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자료개발, 기술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입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