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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주)삼창선재‥견고한 건설자재 생산 20년 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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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은 그 건축물의 뼈대를 이루는 골조공사에 있다. 특히 여기에 사용되는 건축자재들의 견고함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20여 년간 믿을 수 있는 건축자재의 생산으로 신뢰를 쌓고 있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989년부터 시작된 건설자재 전문 제조 및 판매업체인 (주)삼창선재(대표이사 박 상엽, www.samchangsteel.co.kr)는 토목자재와 건축자재, 안전용품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특히 소둔철선, 결속선, 프레타이(Flat Tie)가 대표적인 생산 제품이다. 이들제품은 자동 생산라인 공정으로 작업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건축의 기초자재로서 사용되는 특성상 정밀하고 꼼꼼한 제품생산이 우선시되고 있다. 이처럼 약 20년간 한 길만을 고집하며 우수한 건축자재 생산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해 온 것이 삼창선재의 경쟁력이다.

    그러나 삼청선재에도 어려움은 있다. 건축의 시공과정에 있어 골조공사에 필요한 제품들은 가장 먼저 사용되기 마련인데 간혹 건설사가 도중 부도를 내고 이익을 챙기는 경우 건축 기초 자재를 납품하는 회사들은 도산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이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박 상엽 대표는 하루도 제대로 쉴 수 없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년 직원들의 휴가에 박 대표는 공장 청소와 기계들의 재정비로 다시금 작업의 능률을 올리도록 노력한다. 직원들의 환경과 복지개선이 곧 다시 성과로 이어져 기업 경쟁력을 만들기 때문이다.

    스스로 땀 흘려 모범을 보이는 박 대표는 "중소기업인들은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사회에 이바지하는 일꾼"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안정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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