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는 2일 KT와 48억9700만원 규모의 KT GGSN(패킷 관문교환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6.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