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銀,최고 연 5.7% 직장인 정기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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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최고 연 5.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직장인 정기적금’을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인터넷 뱅킹에 가입하고 직장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재직증명서 혹은 명함)를 제출한 고객에 한해 고시이율에 연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한다.또 기존 가입대상 중 입사한 지 6개월 미만인 신입사원이나 기존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보통예금에 급여를 이체한 실적이 있는 경우 0.1%포인트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이렇게 되면 최고 연 5.7%의 금리(22일 현재 고시금리 5.4%)를 받을 수 있게 된다.가입기간은 12개월 이상,가입금액은 월 20만원 이상으로 영업점 방문시 가입할 수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직장인들의 종자돈 마련을 위한 것으로 특히 6개월 미만 신입사원 및 재테크에 관심 있는 직장인이 가입하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직장인들의 종자돈 마련을 위한 것으로 특히 6개월 미만 신입사원 및 재테크에 관심 있는 직장인이 가입하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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