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배우 이청하-정다혜, 신인가수 폭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청하와 정다혜가 신인가수를 폭행하는 장면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청하와 정다혜는 남성듀오 '일렉트로보이즈'의 타이틀곡 '전화가 오네' 뮤직비디오를 위해 뭉쳤다.

    몰래 바람 피다 걸리는 일렉트로보이즈의 여자친구로 출연하는 이청하와 정다혜는 일렉트로보이즈의 따귀를 때리고 폭행하는 장면에서 일렉트로보이즈가 NG를 많이내 얼굴이 팅팅 부울 정도로 많이 맞아 관계자들과 배우들이 매우 미안해 했을 정도.

    한편, 3일 일렉트로보이즈의 '전화가 오네' 티저 영상이 선공개되며, 4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만약에 우리', 잘 이별하는 법에 대하여 [김예랑의 무비라운드업]

      장편 데뷔작 '82년생 김지영'(2019)으로 367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 영화계에 강렬한 첫발을 내디딘 김도영 감독이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로 돌아왔다. 일상...

    2. 2

      '만약에 우리' 문가영 "구교환은 천재, 보고 배운 것 써먹을 것"

      배우 문가영이 멜로 영화 주연으로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다.18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는 영화 '만약에 우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도영 감독을 ...

    3. 3

      '만약에 우리' 구교환 "사실 굉장한 멜로 장인" 너스레

      배우 구교환이 '만약에 우리'를 통해 본격 로맨스에 도전한다. 18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도영 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