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총리에 쏠린 관심 입력2010.06.03 18:00 수정2010.06.04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기 일본 총리로 유력시되는 간 나오토 부총리 겸 재무상(가운데)이 3일 도쿄에서 승용차에 오르고 있다. 간 재무상은 이날 총리 경쟁자로 꼽혔던 내각 장관들로부터 지지 약속을 받아 4일 열리는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무난히 당선,차기 총리에 오를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도쿄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남고생들 '대박 앱' 만든 이유 "여학생들에게 잘보이려고" 미국의 10대 남성 청소년 2명이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칼로리 계산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17일(현지시각) 정보기술(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 2 교황, 입원 한달 만에 사진 공개…"병세 호전" 폐렴으로 장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사를 공동 집전하고 기도를 올리는 등 건강이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교황 사진이 공개된 것은 지난달 중순 입원 이후 한 달여 만이다.교황청은 16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 3 美 "무역협정 재설정"…한미 FTA 불똥 튀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부터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상호관세와 관련해 “공정성과 상호성의 새로운 기준을 바탕으로 양측 모두에 이익이 되는 새로운 무역협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