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총리에 쏠린 관심 입력2010.06.03 18:00 수정2010.06.04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기 일본 총리로 유력시되는 간 나오토 부총리 겸 재무상(가운데)이 3일 도쿄에서 승용차에 오르고 있다. 간 재무상은 이날 총리 경쟁자로 꼽혔던 내각 장관들로부터 지지 약속을 받아 4일 열리는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무난히 당선,차기 총리에 오를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도쿄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원조 중단에 "평화협상 준비됐다"…백기 든 우크라이나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군사 원조를 중단한 지 몇 시간 만에 우크라이나가 백기를 들었다. 두 정상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이며 양국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은 지 나흘 만이다.종전... 2 美 국방차관 후보자 발언에…'친미' 이시바 日 총리도 발끈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 후보자가 일본이 조기에 방위비(방위 예산)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일본의 방위비는 일본이 결정하는 것"이라는 ... 3 왕조현, 돌연 활동 중단하더니…캐나다 이주 근황에 '깜짝' 대만의 전설적인 배우 왕조현(조이웡)이 캐나다로 이주해 중국식 전통 치료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MCP) 보도에 따르면, 왕조현은 지난달 24일 캐나다 밴쿠버에 중국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