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노병진씨는 28일 텔레필드 주식 8만12주(지분 2.41%)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이 17만3858주(5.25%)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