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8일 말라리아치료제(상품명 Pyramax정제)의 등록서류를 EMA(European Medicines Agency)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신풍제약은 "이를 통해 향후 신규시장확보에 따른 수출증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