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연습 라운딩…"마스터스 반드시 잡겠다" 입력2010.04.07 10:24 수정2010.04.07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제의 연습은 이른 아침에 시작됐다.타이거 우즈는 전날에 이어 6일에도 오전 7시 30분부터 연습 라운드에 나서 마스터스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오거스타내셔널GC 관계자는 "우즈가 이렇게 일찍 연습장에 나오기는 거의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오거스타(미국 버지니아주)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로야구 시범경기 평균 관중 7661명…역대 최다 기록 지난해 처음으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가 올 시즌도 흥행 ‘대박’을 예고했다.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18일 막을 내린 2025 KBO 시범경기는 42경기에 총 32... 2 LCK 정규시즌 4월 2일 개막…'한화생명 VS 젠지' 대결로 문 연다 LCK컵과 퍼스트 스탠드를 모두 제패한 '오렌지 전차' 한화생명e스포츠와 '호랑이 군단' 젠지 e스포츠가 2025 LCK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리그오브레전드(LoL)&... 3 피팅, 클럽·볼 나만의 캐릭터…신무기로 새 시즌 굿샷하세요 새 골프시즌을 시작하는 3월, 골퍼들은 다짐한다. “이번 시즌엔 달라질거야.” 이를 위해 겨우내 치열한 레슨과 연습, 체력훈련도 했다. 마지막, 장비를 점검할 때다. 골프에 진심인 당신, 몇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