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바이온,중국정부 시생산안전허가증 취득 입력2010.01.18 14:30 수정2010.01.18 14: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가바이온(대표 이건수)은 해외 계열사인 중국 ‘대련해인-성달청결에너지개발유한공사’가 중국정부로부터 시생산안전허가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생산안전허가증 취득에 따라 중국내 중대형 석유화학회사 및 유통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소엔 대형 폴더블, 이동 땐 서류 가방...삼성디스플레이 공개 삼성디스플레이가 평소엔 큰 화면으로 보다가 이동 때 반으로 접어 손잡이가 있는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삼성디스플레이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6일... 2 입소문 제대로 났다…"기아차로 바꿨어요" 열광한 나라 [르포] “현대차·기아가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소비자 인식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7년 보증 혜택도 중요한 인기 요인입니다”지난달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광장에서 북서... 3 한국인들 해외서 돈 펑펑 쓰더니…'충격 전망' 나왔다 해외여행이 급증했던 지난해 관광수지 적자가 100억달러를 넘어섰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광수입 회복률이 관광지출 회복률을 따라잡지 못하면서 적자 폭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관광수지 개선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