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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서울]신종플루감염학생 학원 못간다

인천시교육청은 신종플루 감염으로 등교가 정지된 학생에 대해 학원이나 교습소에도 나가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신종플루 감염으로 학교에 가지 않는 학생 가운데 일부가 학원이나 교습소 등에 나가 신종플루를 확산시킬 우려가 있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우선 초.중.고교의 등교 정지된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원 등을 파악, 인천시학원연합회를 통해 해당 학원에 학생 명단과 감염 사실을 통보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평생학습관에서 전체 초.중.고교의 교감과 보건교사, 인천시 학원연합회 회장단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플루 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전달하고 곧바로 시행토록 지시했다.

 시교육청은 또 각 학교에서 일정한 기준없이 무분별하게 휴업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반별 또는 학년별, 학교 단위별로 학생수의 5∼10%가 집단 발병했을 경우 휴업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와함께 오는 11월 중순부터 2010년 1월초까지 지역내 초.중.고교생과 보건교사 등 43만여명에 대해 신종플루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의사 1명과 간호사 2명, 지원 인력 2명 등 5명 이상으로 팀을 구성, 각 학교를 방문해 접종하도록 할 방침이다.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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