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이 30년 만에 새로 공개한 로켓 '아레스 I-X'가 25일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센터 발사대에서 시험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아레스 1호는 시험용 달 탐사 로켓이다. 27일 오전 시험 발사에 성공하면 오리온이라는 유인우주선을 싣고 하늘을 날 예정이다.
/케이프커내버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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