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 인터넷사업 관련 계열사 파산 신청 입력2009.10.07 14:03 수정2009.10.07 14: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정보통신은 7일 인터넷 관련 사업을 벌이던 계열사 한국정보거래소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파산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이 계열사는 채무초과 상태가 심화되어 더이상 사업수행이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