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형제는 지리산에 있는 멸종위기종 복원센터로 인계돼 몇 달 간 야생 적응훈련을 거친 뒤 산으로 방사된다.서울동물원은 지금까지 10마리의 반달곰을 지리산을 보냈으며 그중에는 동물원에서 태어난 암컷 한 마리도 포함돼 있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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