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교육과학기술부는 원로 탤런트 이순재씨(75)를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평생학습축제는 2001년부터 전국 76개 평생학습도시 중 모범적인 도시를 선정해 개최되고 있으며 제8회 축제가 10월 9∼12일 경기 구리에서 열린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