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1분기 267억 규모 파생상품손실 발생 입력2009.05.15 16:09 수정2009.05.15 16: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상보는 지난 1분기에 통화옵션 계약으로 인해 267억8400만원 규모의 거래 및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182.8%에 달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약보합…코스닥은 1.6% 상승 2 대구백화점, 주가 돌연 17% 급락 '무슨 일' 3 "아이온큐에서 갈아타야 하나"…디웨이브 뜨자 양자컴 주도주 대격변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