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범할 회사의 매출액은 1조2000억엔(약160조원)에 달해 현재 1위인 도시바를 뛰어넘는다. 일본 최대의 반도체 생산회사가 될 신생기업은 "세계 3위에 오를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는 전망했다.
이 신문은 "세계 불황으로 반도체 제조업체의 실적이 악화되어 (두 업체가) 통합을 통해 생존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합병이 성사되면, 일본 내 반도체 업계 지도는 지각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르네사스 테크놀로지는 히타치가 55%, 미츠비시전기가 45%를 출자한 기업이다. NEC일렉트로닉스는 NEC가 65%를 출자했다.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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