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영어교실(www.yoons.com)은 새 브랜드 ‘윤선생영어숲’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윤선생영어숲’은 윤선생영어교실의 특징인 자기주도학습(홈스터디) 방식에 원어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접목한 오프라인 영어학습공간이다.영어의 듣기와 말하기,읽기,쓰기를 균형있게 공부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 교재 학습을 통한 홈스터디로 올바른 공부습관을 잡아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