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빅스는 6일 지난해 영업손실로 47억48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2.4% 증가한 801억3000만원을 냈지만, 당기순손실 133억5100만원을 내 전년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