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경제 분야에서 대체 불가능한 AI 한경앨리스 ALICE

[리포트] 대우인터 '체질개선' 성공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대우인터내셔널의 성장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매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미래 수익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워크아웃 졸업 이후 허약한 체질을 완벽히 보강한 모습입니다. 송철오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이 부실기업에서 우량기업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올해 들어 매 분기 20% 내외의 매출 증가세를 유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워크아웃 졸업 이후 꾸준히 추진해 온 핵심 역량 강화와 사업 다각화에 따른 것입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우선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사업 구조를 보완하거나 강화했습니다. 일례로 106개의 해외영업망을 이용해 3국간 거래의 비중을 늘려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철강과 금속 판매대행 매출 감소에 대비했습니다. 회사의 신성장동력원인 해외자원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 세계 전 지역에서 6개의 가스전과 5개의 유전, 4개의 광물사업을 진행 중이거나 검토 중입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운영권을 확보한 미얀마 가스전의 경우 2012년부터 약 25년간 10조 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됩니다. 회사 관계자 "대우인터내셔널은 미래 성장동력 사업인 해외에너지자원 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금 현재 총 15개 사업을 진행하거나 추진 중에 있다. 앞으로 확대해 나갈 것인데, 여기에 추가적인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은 회사 자체 자금으로 충당하고자한다" 필요하다면 교보생명의 지분(24%)을 상장 전에 팔아 약 1조 원의 자금을 확보하겠다며 회사의 체질 개선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또한 대우인터내셔널은 2012년부터는 기존 사업 외에 투자은행(IB)과 해외 기업인수합병(M&A) 사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해 대대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변경을 예고했습니다. 이를 통해 종합상사를 넘어서 제너럴 일렉트릭(GE)과 같은 지속가능형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입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이 2015년 매출 30조, 영업이익 8천억 원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대우인터내셔널이 옛 대우의 영광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WOWTV-NEWS 송철오입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
  1. 1
  2. 2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 1
  2. 2
  3. 3
  4. 4
  5.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