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한국교정선교회를 통해 기독교를 접한 그는 출소한 다음 총회신학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전도사 시절 전국을 다니며 신앙 간증 집회에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으로 담임 목사직을 갖지 않고 전도 목사 자격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고문기술자’ 이근안 前경감, 목사됐다
교도소에서 한국교정선교회를 통해 기독교를 접한 그는 출소한 다음 총회신학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전도사 시절 전국을 다니며 신앙 간증 집회에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으로 담임 목사직을 갖지 않고 전도 목사 자격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