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SO 최대고객, '홈쇼핑채널'
케이블SO의 방송서비스 매출의 20%가 홍쇼핑 사업자를 통해 나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나라당 허원제의원은 "조사해보니 지난해 기준 케이블SO의 총 방송서비스매출 1조 4천 867억원 중 20.7%가 홈쇼핑사업자의 송출수수료"라고 밝혔습니다.
허의원은 케이블SO와 위성방송이 홈쇼핑으로부터 징수하는 송출수수료 부분은 법적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국가가 할당한 채널대역울 재판매해 과도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허원제 의원은 또 "과도한 수수료는 궁극적으로 TV홈쇼핑을 통해 양질의 상품을 값싸게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피해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