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국내 기관들이 최근 저점에 대한 이야기보다 매수 종목에 대한 문의를 하고 있으며, 자산가치 및 배당 등 투자매력이 높은 종목이나 연말까지 들고 갈만한 종목을 구하려는 모습이 역력하다"며 추가 하락보다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암시했다.
주가가 반등할 때 노려 볼만한 테마로 ▲ 연말 높은 배당수익률 종목 ▲ 우량주 내 자산가치 대비 PBR 1배 미만인 종목 ▲ 환율급등에 따른 수혜업종 중 실적호전주를 선정했다.
우선 배당 매력 상위 종목으로는 한미반도체(올해 예상 배당수익률 6.6%), 현대미포조선(5%), 한화석화(4.2%), 동원F&B(2.9%), LG화학(2.3%)를 꼽았다.
가격매력이 높으면서 PBR이 1배 이하인 종목으로는 한솔LCD, 현대미포조선, SK에너지를, 낙폭 과대 환율 수혜주로는 한솔LCD, LG전자, 코리아써키트, 한국프랜지, KC코트렐, 화신, 현대오토넷을 선별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