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그린(대표 장연숙)은 축산물 및 수산물용으로 개발한 생약 항생제인 '비고파우다'를 최근 선보였다.

이 제품을 소 돼지 닭 넙치 등에게 먹이면 세균성 설사 및 소화기성 질병 등을 치료하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네오그린 관계자는 "5년에 걸친 실험을 통해 생약제재로 개발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