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철 회장, 남광토건 지분 3.35%로 증가 입력2008.05.13 15:23 수정2008.05.13 15: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차종철 남광토건 회장은 13일 남광토건 주식 18만9642주(0.86%)를 장내매수해 지분이 3.35%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증권, 김화진 교수 사외이사 선임…女이사 의무화도 2 어도비·구글·MS와 한배 탄 스토리..."블록체인 기술 실사례" 주목 3 [속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