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바둑TV,세계사이버기원이 주최하고 전자랜드와 서울전자유통이 후원하는 제5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본선 개막식이 7일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본선에서는 각 부문 상위 입상자 32명이 겨뤄 왕중왕을 가리게 된다. 왼쪽부터 서봉수 9단,심용섭 바둑TV 사장,한상열 한국기원 사무총장,이창호 9단,홍봉철 전자랜드 회장,이계민 한국경제신문 주필,윤기현 국수,한상훈 3단,이하진 3단.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