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국가명은 지켜야" 입력2008.04.03 17:41 수정2008.04.03 17: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케도니아'라는 나라 이름을 지켜달라는 평화시위가 벌어진 2일 수도 스코페의 정부청사 앞에서 한 소녀가 촛불을 밝히고 있다.국가명 마케도니아를 놓고 그리스와 분쟁 중인 마케도니아는 이날 그리스의 반대로 나토(NATO) 가입이 거부됐다./스코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美 관세 개시에 "반격할 것…조속한 대화 희망" [속보] 中, 美 관세 개시에 "반격할 것…조속한 대화 희망"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트럼프, 젤렌스키와 충돌 후 우크라 군사지원 전면중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원조를 전면 중지할 것을 지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룸버그는 익명의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의 지도자들이 &ls... 3 40초 앞두고 '발사 중단'…머스크의 꿈 '스타십' 무슨 일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가 3일(현지시간) 예정돼 있던 로켓 '스타십'의 8차 시험발사를 취소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날 텍사스 남부 보카치카 스타베이스에서 스타십을 발사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