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무)미래에셋 LoveAge 프리미어 변액CI종신보험이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 이 상품은 투자수익이 발생될 경우 납입할 보험료 부담을 줄여주는 옵션을 업계 처음으로 도입해 생존시에도 투자수익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한생명의 '자자손손 연금특약' 도 업계 최초로 계약유지옵션(keep up option)을 도입해 보험대상자가 배우자, 자녀, 손주, 친지 등에게 보험계약을 이전할 수 있도록 한 독창성을 인정받아 배타적 사용권을 생보협회로 부터 받았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