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ELF 신상품 출시 입력2008.02.19 14:00 수정2008.02.19 14: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부산은행은 오늘부터 2월27일까지 ELF신상품인 '도이치 투스탁 파생상품투자신탁 P-1호'를 300억원 한도로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만기 3년간 현대중공업과 SK에너지 보통주 주가를 매 6개월마다 비교해 조기상환이 결정됩니다. 생계형과 세금우대가입이 가능하며 최저가입은 300만원이며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CJ올리브영, 한국뷰티파이오니어에서 자사주 11.3% 조기 인수 2 "SUV·세단 위주에 활력 불어넣을 것"…폭스바겐 '골프' 새 바람 일으키나 3 대법 "아파트 단체보험 가입해도 '세대 간 배상 책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