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4일) 토비스 등 새만금 해양카지노 수혜설로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사자'에 힘입어 상승했다.
24일 코스닥지수는 19.00포인트(3.06%) 오른 638.98에 마감됐다.
기관이 91억원을 순매도 하였으나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3억원,33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NHN(2.88%)과 하나로텔레콤(1.45%) 메가스터디(11.36%) 아시아나항공(4.64%) SK컴즈(4.11%) 등 대부분의 종목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다음(-1.65%)과 하나투어(-1.33%)는 약세를 보였다.
디지텍시스템과 토비스는 새만금 해양카지노 건설사업 추진 소식에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휴온스는 올 3월 알약 형태 비만치료제를 시판할 예정이란 소식에 2006년 상장 후 첫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운하 관련 테마주인 모헨즈와 울트라건설은 각각 6일,4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폭등했다.
최근 약세를 나타냈던 오스템임플란트도 상한가로 반등했다.
하지만 퓨쳐비젼은 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 발생으로 닷새째 하한가로 추락했다.
24일 코스닥지수는 19.00포인트(3.06%) 오른 638.98에 마감됐다.
기관이 91억원을 순매도 하였으나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3억원,33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NHN(2.88%)과 하나로텔레콤(1.45%) 메가스터디(11.36%) 아시아나항공(4.64%) SK컴즈(4.11%) 등 대부분의 종목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다음(-1.65%)과 하나투어(-1.33%)는 약세를 보였다.
디지텍시스템과 토비스는 새만금 해양카지노 건설사업 추진 소식에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휴온스는 올 3월 알약 형태 비만치료제를 시판할 예정이란 소식에 2006년 상장 후 첫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운하 관련 테마주인 모헨즈와 울트라건설은 각각 6일,4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폭등했다.
최근 약세를 나타냈던 오스템임플란트도 상한가로 반등했다.
하지만 퓨쳐비젼은 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 발생으로 닷새째 하한가로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