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패밀리 기대주 박봄, 데뷔 전부터 화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YG패밀리의 기대주 박봄이 데뷔 전부터 화제다.
84년생인 박봄은 애니콜의 세 번째 뮤직드라마 '애니스타'에서 이효리ㆍ이준기와 함께 공동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레드락의 '알 수 없는 음악가'와 빅뱅의 'We Belong Together'와 'Forever with you'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실력파 신예다.
JYP 박진영이 박봄의 데뷔곡을 직접 작사·작곡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실력이 입증된 기대주"라며 박봄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4년생인 박봄은 애니콜의 세 번째 뮤직드라마 '애니스타'에서 이효리ㆍ이준기와 함께 공동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레드락의 '알 수 없는 음악가'와 빅뱅의 'We Belong Together'와 'Forever with you'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실력파 신예다.
JYP 박진영이 박봄의 데뷔곡을 직접 작사·작곡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실력이 입증된 기대주"라며 박봄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