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는 자산구조 개선을 위해 61억원 규모의 토지를 백승혁 대표이사에게 처분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23.5%에 달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