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www.gtp.or.kr)는 특허전담 인력과 조직이 없는 중소기업 중 5개 기업을 선정해 특허경영을 지원한다.

지원대상 기업이 선정되면 1년간 지속적으로 맞춤형 특허경영 기법을 전수,특허스타기업이 되도록 한다는 프로젝트다.

정우진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 전문위원은 "특허 관련 교육과 법률 지원을 위해 해당 업체별로 변리사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특허관리 수준이 대기업 수준으로 높이게 될 것"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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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