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김상경의 은사인 중앙대 이원기 교수가 주례를 맡았으며 배우 김석훈의 사회로 진행됐다.
축가는 가수 아이비가 불렀다.
달콤한 웨딩마치를 울린 두 사람은 일주일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김상경이 살고 있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차릴 예정.
1998년 MBC 미니시리즈 '애드버킷'으로 데뷔한 김상경은 최근 개봉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주연을 맡았다.
또 내년 1월부터 방송 예정인 KBS 1TV 드라마 '대왕 세종'의 타이틀롤을 맡아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날 김상경의 결혼식에는 박수홍, 박중훈, 이요원, 김석훈, 엄지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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