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연애사기는? 애인을 믿지 마세요!' '나의 단점이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뀌었던 순간은?' 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본다.
데뷔 10년 만에 첫 영화 주인공을 맡은 이태란이 상고 출신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가 되기까지의 풀 스토리 공개한다.
데뷔 때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원조 꽃미남 김원준은 “내 예전 여친, 내가 친구들 만나는걸 불안해했다!” 고 털어놓았다.
아이를 낳고 더욱 아름다워진 엄마 조은숙은 '결혼 전, 나 남편에게 이런 거짓말 해봤다'고 충격고백한다.
너무 예뻐져서 괴로운 그녀, 김미려가 족발 써는 남자에게 한눈에 반한 사연또한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엉뚱해서 매력적인 남자 김준성은 4개국어 능통하고 홍콩 펀드 매니저라는 화려한 전력을 가지고 있는데 과연 그 뒤에 숨은 진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지난 주, '라인업'팀의 못다한 이야기까지 즐거운 이야기가 넘치는 '야심만만'은 밤 11시 5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