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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건설 급등..경의선 복선전철 공사 수주 영향

특수건설이 경의선 복선전철 공사 수주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46분 현재 특수건설은 전일보다 9.38%(1350원) 오른 1만57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오전 2% 넘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공사 수주 공시를 발표됨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특수건설은 이날 11시 40분경 공시를 통해 포스코로부터 용산-문산간 복선전철 신설 F/J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19억41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41%에 해당한다.

한편, 특수건설은 양산-물금지구 증산배수펌프장 가시설 및 추진공사 계약을 51억4800만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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