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에 쓴 피랍일지 입력2007.08.31 22:17 수정2008.02.18 10: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인질 중 한 사람인 서명화씨가 31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열린 한국 언론과의 첫 기자회견에서 탈레반의 감시를 피해 자신의 바지 안쪽에다 몰래 쓴 피랍 일지를 공개하고 있다. /카불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하늘양 살해 교사, 산소호흡기 제거…일반 병실 이동은 아직 2 전북 대이변…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나선다 3 '사장님이랑 모텔 갈 때' 발칵…유튜버 올린 영상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