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수출선을 끊으면 생필품 파동을 겪을지도 모른다.
모든 관료들이 '산업 다각화'란 주술에 걸려 있는 이유다.
자원 부국이 겪을 수 있는 이른바 '더치 디지즈(dutch disease)'의 함정을 분명히 인식,제조업 육성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이를 위해 마이클 포터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클러스터 이론을 도입,7개 지역에서 그 씨를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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