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글로벌 실질 GDP 성장률 상향조정이 해상물동량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미주노선 운임협상이 완료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운임인상이 반영되며 본격적인 실적개선을 기대했다. 이에 상반기 업황 바닥 국면을 지나 호황기로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유가가 사상 치고가를 갈아치우며 상승하고 있어 실적 개선의 위험요인이 되고 있지만 운임인상으로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