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MBC ‘9회말 2아웃’ 브라운관 데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자 슈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MBC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9회말 2아웃’(극본 여지나, 연출 한철수)을 통해 안방극장 신고식을 치렀다.
ADVERTISEMENT
연출을 맡은 한철수PD는 “오디션을 통해 만난 연기자 가운데 윤아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가 신주영 캐릭터와 가장 잘 어울려 캐스팅했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이미 다수의 CF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이자 현재 클린앤클리어, 썬키스트 레몬에이드&자몽에이드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신예.
ADVERTISEMENT
한편, MBC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9회말 2아웃'은 수애, 이태성 등이 출연,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40분부터 방영된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