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7.18 16:59
수정2007.07.18 16:59
현대자동차가 '베라크루즈'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귀족마케팅을 펼칩니다.
현대차는 베라크루즈 구입 고객중 15명(1인 2매)을 선정 다음달 23일 고품격 영화관 '씨네 드 쉐프'에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씨네 드 쉐프'는 영화관과 레스토랑이 결합된 프리미엄 문화공간으로 매회 30명만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대차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세번째주 목요일을 '베라크루즈 데이'로 정해 이같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안태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