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내수시장 '회복세' 입력2007.06.01 20:04 수정2007.06.01 20: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자동차 내수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와 GM대우, 르노삼성과 쌍용차 등 5개 완성차업체는 지난달 국내시장에서 지난해 5월보다 11.7% 증가한 10만 3400대를 팔았습니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판매 5만 3600대를 기록해 업계의 실적 향상을 이끌었으며 3개월 연속 5만 대 이상을 판매했습니다. 안태훈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모수개혁 합의로 시장 충격 10년 늦췄다"…한숨 돌린 자본시장 2 연금 보험료율 인상…기업 부담 11조 급증 3 [포토]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참석한 이창용 한은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