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등 동네 의원급 의료기관 2만 8천여곳이 21일 집단 휴진하고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의 57%인 2만 8천여곳의 의원이 오늘 문을 닫고 진료를 하지 않았다고 잠정 집계했습니다.
의료인들은 이날 집회에서 의료법 개정안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며 대국민 호소문 발표하고 '국민건강 장례식'등의 행사를 벌였습니다.
복지부는 의료단체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 시한이 오는 25일 끝나면 정해진 입법 절차에 따라 국회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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