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법률봉사단-보현의 집 자매결연 입력2007.03.20 17:55 수정2007.03.21 1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그룹이 지난해 소외 계층의 법률 구제를 위해 출범시킨 삼성법률봉사단은 20일 출범 1주년(22일)을 기념해 노숙자 복지시설인 '보현의 집'과 무료 법률봉사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서우정 단장이 서울 은평구 '보현의 집'에서 지거 스님과 협약서를 교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112조 투입해 2040년까지 ‘서부·동부 SOC 대개발’ 경기도가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대규모 인프라 개발 계획을 확정했다. 도는 오는 2040년까지 224개 사업에 총 112조 원을 투자하는 ‘2040 경기 서부·동부 S... 2 美 미시간·워싱턴대서 공부할 기회…해외 연수비 '전액' 쏜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가자 34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해외 연수가 어려운 청년들에게 기회를 ... 3 MBC "김수현 '굿데이' 출연 분량 최대한 편집" 공식 사과 [전문] 배우 김수현이 고인이된 배우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기에 교제했다는 유족들의 주장으로 논란이 되는 가운데, 그를 등장시킨 MBC '굿데이' 측이 사과문을 게재했다. 17일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