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임직원에게 초콜릿을 선물했습니다. 이 회장은 조그만 시험관에 갖가지 색상의 초콜릿과 함께 "오늘은 꼭 전하고 싶습니다. 미치도록 사랑한다고!"라고 적힌 쪽지를 함께 전달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