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나인‥ 토종 황토 제품으로 해외시장 공략 '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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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황토 제품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입니다"(주)나인(www.i-nine.com)의 김종표 대표가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기능성 생 황토 전문기업인 (주)나인의 목표는 세계 시장이다.
(주)나인은 세계 최고 품질의 호황토층에 150억 이상의 자본을 투입 하루 평균 4000t 이상의 황토 양산체제를 구축했다.
84만평의 광산을 추가 매입하는 등 세계시장 공략을 위한 장기적인 투자를 마친 상태이다.
(주)나인은 덩치만 큰 골리앗이 아니다.
다윗의 물맷돌 격인 '기술력'이 바로 (주)나인의 핵심 경쟁력이다.
동의보감에서 약재로도 언급된 약알칼리성 고급 '호황토'에 제오라이트, 벤토나이트 등을 혼합해 황토의 기능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황토제품 제조 시 발생하는 크랙(갈라짐) 발생을 보완하는 기술을 보유해 황토의 적용 영역을 무한하게 확장했다.
생황토를 이용한 다양한 웰빙 생활품은 물론 건축물의 설계에서부터 인테리어, 마감재 등 '원스톱' 생산 시스템이 가능했던 것도 9개의 특허에 빛나는 기술력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다.
김종표 대표는 "전국적으로 나인황토 대리점이 급증하고 있다"며 "습도와 온도격차가 큰 중동지역을 집중 공략해 세계 속에 한국 황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황토 제품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입니다"(주)나인(www.i-nine.com)의 김종표 대표가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기능성 생 황토 전문기업인 (주)나인의 목표는 세계 시장이다.
(주)나인은 세계 최고 품질의 호황토층에 150억 이상의 자본을 투입 하루 평균 4000t 이상의 황토 양산체제를 구축했다.
84만평의 광산을 추가 매입하는 등 세계시장 공략을 위한 장기적인 투자를 마친 상태이다.
(주)나인은 덩치만 큰 골리앗이 아니다.
다윗의 물맷돌 격인 '기술력'이 바로 (주)나인의 핵심 경쟁력이다.
동의보감에서 약재로도 언급된 약알칼리성 고급 '호황토'에 제오라이트, 벤토나이트 등을 혼합해 황토의 기능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황토제품 제조 시 발생하는 크랙(갈라짐) 발생을 보완하는 기술을 보유해 황토의 적용 영역을 무한하게 확장했다.
생황토를 이용한 다양한 웰빙 생활품은 물론 건축물의 설계에서부터 인테리어, 마감재 등 '원스톱' 생산 시스템이 가능했던 것도 9개의 특허에 빛나는 기술력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다.
김종표 대표는 "전국적으로 나인황토 대리점이 급증하고 있다"며 "습도와 온도격차가 큰 중동지역을 집중 공략해 세계 속에 한국 황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