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키캠프에서는 스키강습, 눈썰매, 직원자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며, 특히 연수 교육중인 100여명의 신입사원이 도우미로 참가해 한국투자증권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갖습니다.
홍성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 짧은 기간에 한국 최고의 증권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임직원들의 헌신적 노력과 이를 뒷받침 한 가족들의 깊은 이해였다"며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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