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식&리츠 재간접펀드'는 장기불황에서 탈피해 점진적으로 개선 추세에 있는 일본 주식시장과 부동산에 분산투자합니다.
'블루칩배당 주식형펀드'는 최근 1년 운용성과가 전체 주식형펀드 중 상위 1% 이내에 속하는 펀드로 대형주 80%와 중소형 고배당주 20% 비율로 분산투자합니다.
두 상품 모두 임의식과 적립식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임의식은 최저 투자금액이 100만원이상, 적립식은 월 10만원 이상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