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의 베트남법인 비담코 "한국의 윈스톰을 이름을 바꿔 출시한 캡티바가 출시 1개월도 채 안돼 800여대의 판매실적을 올려 차를 인수하는데 3개월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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