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유비케어는 3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보다 12% 감소한 61억1600만원을 기록했지만 전체 누적으로 봤을때는 지난해보다 30%이상 증가해 200억원이던 지난해 매출에 접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적호전과 대해 기존 주력사업인 EMR 솔루션 사업에서 꾸준한 매출증가와 신성장동력사업인 B2B의료유통사업에서의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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